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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부산 여행의 시작 '초량밀면'~

은콩이네 여행 후기

by 은콩아빠 2018. 2. 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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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 그릇 만 원이 넘어가는 폥양 냉면을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원래 냉면을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고 입이 워낙 저렴하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만 

맛이 없는 맛의 폥양 냉면은 가격이 지금보다 싸지더라도 찾아가 먹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반대로 부산 밀면은 가격을 올려 받아도 찾아가 먹고 싶을 만큼 괜찮았다고 개인적인 후기를 남기는 바입니다 


부산 여행 시 빼놓지 않고 먹었던 부산 밀면 

이번에 가본 곳은 부산역 앞 '초량 밀면'입니다 

생각날 때 언제든지 밀면을 먹을 수 있는 부산시민들이 부러워지는 날입니다...

   침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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